대부도는 서해 갯벌의 보고입니다.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완만한 갯벌이 넓게 펼쳐져 조개잡이 체험의 최적지로 꼽힙니다. 대부도에는 탄도·선감·종현·흘곶 4개의 어촌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, 각 마을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바지락·동죽·낙지 등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이 가능합니다.
갯벌체험은 간조 시각 전후 2시간이 최적 시간입니다. 물이 빠지면서 드러나는 갯벌에 들어가 호미로 갯벌을 파면 바지락과 게, 낙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. 봄·가을에는 낙지, 겨울에는 굴 따기, 봄에는 파래 채취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체험도 가능합니다.
선감어촌마을은 트랙터를 타고 3.4km 갯벌 안으로 들어가는 이색 체험이 유명하며, 흘곶어촌마을은 대부도 남쪽 끝에 위치해 한적한 분위기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. 방문 전 반드시 전화 예약 또는 문의 후 방문하세요.